2016년 8월 17일 수요일

블랙호크 다운 전쟁의 교과서


현재 이 영화의 DVD를 구매 해놓은 상태이면 나의 보물 1호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바퀴달린건 총 동원해,64 going down.와오늘첨봤는데.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걸 잘 보여준. 그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과 뜻을 영상 안에 함축시켜 한장면 한장면 보며준다..말도안나옴 진짜 OO명작. 그렇다해서 이 영화가 최고의 전쟁영화중 하나란걸 부정할 순 없지..미국의 위대함이 아닌 전쟁의 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낸수작.언제쩍 영화에 베플은 죄다 2013이던가?~ㅋㅋㅋ알바들인가?~ㅋ 좋은 영화이긴하나 냄새 풍기네~ㅋ.. UN군과함께 소말리아국민들이 기아에시달리고근본적으로 식량 교육 번영 미래가 뺏기게된 원인인 개깜디쓰레기새끼한마리잡아준다는미군에게 미개한새끼들이 집단광기에휩쓸려 애 여자할꺼없이 돌맹이를 쳐던지고 총을드는 모습에서 인종차별자가될뻔했다. 전쟁영화의 정석. 영화 곳곳에서 이 전쟁의 정당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암시들이 나온다.. 말이 필요없는영화이지요.역시 리들리스콧..가끔 할리우드 액션이 나오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이영화의 끝에가면 정말 전우애와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워주는 장면과 대사들이 관객을 감동시킨다.오랜만에 다시봤는데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남자라면. 전쟁 영화의 고전.15살 소년이 벅스뮤직으로 사운드트랙까지 찾아 듣게만든 희대의 역작.. 1993년 소말리아 모가디슈 작전 이후로도 미국은 전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폴더에 넣어두고 10년이 넘도록 돌려본다.몇번을 봐도 가끔씩 생각나면 또 보는 영화.정말 잘만든 영화 전쟁영화 명품.와.정말 재미있고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리들리 스콧이 절정의 연출력을 과시한 영화. reality 최고의 전쟁영화.. 2015년인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함.난 구라 안치고 수십번 봤고 오늘 또 봤다..블호다가 국뽕이란 사람들..마지막엔 진한 감동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의 전쟁 영화이다.언제나 봐도 명작이다. 이건 뭐 지금봐도 최고지ㅋㅋㅋ.결국 파키스탄에 있던 UN평화군의 도움으로 19명의 사상자를 남긴채 귀환한다. "아무도 우리가 전우애때문에 이렇게 싸운다는걸 이해를 못할거야....전쟁영화 하면 항상 이 영화밖에 생각이 안남.모가디슈 전투에서 좌빨타령이 왜나와 OOO새끼야애미OOO..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네요 좋았어요..오롯이 전투에 몰입한다.그저 평범한 전쟁 영화.영화도 영화지만 의외로 화려한 출연진에 놀라게 되는 영화." 이런게 진짜 군인이구나.....결국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에 싸지른 똥에 미국만 덤터기로 피 보게 된 셈.최고최고 론서바이버하고 비슷하다. 블랙호크다운 이전에는 전쟁 영화라고 하기에도 이상하리만큼 허접스러웠지만 이 영화만큼은 전쟁영화의 레전드임....음악. 무조건적 반미주의에 찌든 리얼 영알못들불쌍하네요 평생 색안경 끼고 사시길 바랍니다.최고의 전쟁영화 추천한다. 이게 '진주만'이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하고 동급이라니 말도 안 된다.. 시간이 너무 빠르구나.13년전 영화지만 지금나와도 촌스럽지 않을 명작..앙 기모띠 응 평론가들 제발 직업같은 직업 가져라..여태껏 왜 평점을 남기지 않았을까?델타,레인져스의 사실적인 시가전!이게 정말 영화인가?10년이 지난 지금도 떨리는 감동을 간직하며...10점만으로는 평가못할 영화.. 꼭봐야혀.. 전쟁은 끔찍하다.리들리 스콧..이건 진정한 명작 전쟁의 리얼리티를 잘 살려냈다 지금도 이런 명작은 없다 최고의 작품. 몸서리쳐지는 시가전.. 연출.영웅없는 현대 시가전이란 이런 것임을 잘 보여줬다.전쟁영화중에 사실감을 잘 표현한 영화깨알같은 배우들의 출연과 리얼리티를 잘나타낸 작품.최근에 어떤 영화보다 가슴에 와닿는다...그는 진정한 명장이다.전쟁 영화 투탑은 본작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인듯..마지막 장면쯤이 진짜 눈물이 나지.명작 중에 명작전쟁의 실제.어렷을때는 이해하기 어려웟는데케이블을 통해 다시보니 진짜 명화다. 전쟁은 너무나 끔찍하고 아군이고 적군이고 모두에게 좋을 것이 없다!

역사영화 고산자



역사물에 완벽한 고증은 불가 하나,이건 고증 할 의지 조차 없어 보이는 줄거리.이게 영화라고. 영화는 영회지 역사의 자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관람객지리에 관심많은 아이가 재미있게 봤습니다....관람객차승원을 봐서 너무 좋았고 내용도 고산자라는 인물을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좀 지루함~ 운명을 묵묵히 걸어나간 한 선각자의 이야기~ 박푱시가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 아버지마음 한번돌아보고 자식마음한번돌아보고 사건은많은데 그걸 잘묶어냇다고본다.평점 알바천국~맛집낚이듯낚임.초반 메인타이틀 나오기 전까지 팔도강산을 누빌때 눈이 즐거웠고, 전개도 빨라서 좋았다.걍보지마셈.차승원의 연기로 거진살렸다보고 얼마되지도 않는 자료가지고 스토리를 이만큼 풀어내시고 무언가 우리가 임해야할 모습같은 그런 영화였다고생각.관람객차승원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관람객몰입도도 괜찮고 내용전개도 괜찮았지만 한국영화가 다 그렇듯이 너무 뻔함 극장 들어가기 전부터 예상했던 결말이랄까..관람객보다가잘뻔햇으나.그만좀 울어라슬프지도 않는데.. 보는 내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헷갈리게하네요.사실이든 왜곡이든간에.웬만하면 재미 없어도 보는데 이건 보다가 꺼버렸어요.역사공부한다생각하고 끝까지보고옴....내 가슴은 뛰지가 않는다. 눈물연기부터~~마지막까지 감동.관람객차승원 연기 역시 대단했고 내용도 좋앗어요.유머있는 대사와 영상미가 좋다.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과 볼만합니다..관람객애들과 함께 봤는데 성인인 저는 지루했어용. 유준상아 뺨 2대 때릴땐 시원통쾌하더라...역사왜곡 정도가 아닌 판타지. 관람객 평점만 보세요...역사영화는 고증좀 하고 만들자. 이후엔 밋밋.. 영화관에서 봤으면 100% 잤을것같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인간 승리다.관람객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완전 별로~~~ 할 말이 없다 코미디냐?.. 글쎄요.그런 차승원을 가지고 이런 쓰레기만도못한 시나리오에 소설까지 쓰고 정말 최악의 최저였다.. 그리고 김정호가 대단하다는것도 다시 알겠는데... 그런데 김정호가 그냥 무식하게 '지도,지도'만 거린 위인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말도 안되는 전개에 특유의 신파극에 짜증나게 지겹다..과장된 각색이 역효과를 만들었다...물타기 평점은 보지 마세요.초반 10분은 10점.대동여지도라 쓰고 알바천국이라 읽는다.순실이 나올때 눈물감동.관람객아이교육용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네요.. 그때당시 어떻게 우리나라 모양을 알 수 있었던거지?....관람객김정호의 노력을 보아 좋았습니다..관람객사람에 대해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훌륭한 영화였습니다.잘 만들었구먼! 재밌음.... 눈호강 만으로도 별세개인데 차승원이 연기를 넘나 잘함.영화 자체가 졸 재미없고 개 쓰레기인건 그렇다 친데 뭔 김정호를 이런 개 찌질이로 만들어 놨음? 차승원은 그냥 신라의 달밤 같은 영화나 찍자 ㅡㅡ.고산자 김정호.김정호의 대동여지도의 대단성을 담은 영화인것에 감탄하고 잘 봤습니다..강우석은 친일파냐?공부좀 해라.차승원때문에 보긴했는데 어울리지 않은 영화였고, 감독이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고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알바들 너무 풀었네..너무한거 아니냐? 양심 있냐 없냐.나름 재미있게봄..연기들은잘한다진짜 배경풍경이멋있음.관람객지루하긴했지만마지막에박수나와요!!!. 관람객보통이었다.생각보다 재미없었다고생각한다.관람객초등학교 4학년딸이랑 관람했는데 적절히 재미도 있고 내용도 좋았습니다!...ㅡㅡ참내.. 고산자 김정호 선생님의 열정 그리고 그 시대의 아픔과 모순을 모두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네요.. 차승원 딸로 나온 애도 연기 드럽게 못하고.. 돈아까운정도는 아닌듯 걍 보셈 할일없으면..또한, 작품의 80%는 차승원, 박중훈, 정재영, 설경구 배우입니다. 요즘 대박나는 영화들 추세에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있던가요.관람객배경이 너무 아름다웠음.기대가 많았었는데 그냥 그닥이였다.관람객오 굳굳이여유류류 꼭보길..최근에 본 한국영화 중 가장 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