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태양의 눈물 명작입니다.
참혹한 현실들을 보여주고있다.. 헐리우드식 억지 감동. 나라가 잘되야 국민이 잘된다.ㅡ; 전투씬만 현실감 있게 잘 찍었으면 명작일텐데 아쉽다..모니카 벨루치때문에 몇번을 보면서도 몇번을 욕하게 만드는 영화. 국민이 잘되면 나라가 잘된다.. 숨 죽이고 몰입하게 만든 영화.이거 티비에서 많이 틀어주어서 본건데람보에도 철학은 들어있었다..명작. 지휘권자 명령 무시하는게 말이 되나? 그 것도 일개 상비군도 아니고 특수부대인 네이비씰이? 거기에 히로인은 군인이 죽든 말든 "아몰랑 원주민들이 살아야행" 하면서 민폐 끼치는 것 때문에 빡쳐서 몰입도 안된다. 어느 한장면 버릴것없는 완벽 그 자체 영화다.태극기 휘날리며만큼 감동적이며, 화려한 휴가처럼 슬픈영화.. 원주민을 학살,인종청소하는 것이 나쁜지,원인제공 했음에도 뒷짐지고 구경만 하는 정치지도자들이 나쁜지.. 킬링 타임용도 아니고.여 주인공 빼면 진짜 대작.아니 솔직히 다른건 다 맘에 들었는데 여주 저시키도 정도껏 민폐끼치게 해야지 보는내내 답답해가지고 빡칠뻔했다 애초에 지 구하러 온 군인들한테 지입장만 존나 내세우면서 행동하는게 아예 민폐녀로 만들어버리네 그리고 공중지원도 오라할때 안오고 뒷북 ㅡㅡ..기존에 나온 총쏘고 부시는 전쟁 영화가 아닌 의미있는 영화였다.04지 ㅋㅋ 못해도 8.군인으로는 좀 약한 느낌.이제는 브루스윌리스의 이런 액션은 볼수없겟자.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특전사가 존재하지요~검은베레.브루스윌리스 정말 멋졌다.. 진정 감정에만 호소하는 이런 영화가 좋단 말인가?.결국 두 부류다 천국은못가겠지.. 이때부터 공감도는 안드로메다로..밀리터리 고증부터 시대상을 반영한 액션계의 수작! 보고 또 봐도 흥미진진하다.소름돋는 연출력보는내내 긴장감이ㅜㅜ.....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 감동 ㅠㅠ...방관은 악의 꽃을 피우게한다..볼만함.액션인줄알고 봤다가 휴머니즘에 감동.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실제 나이지리아가 겪고 있는 보코하람의 잔혹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진행이 깔끔해서 좋다.. 뭐 이런건 이미 여러 전문가들이 호평한 작품인데.그래서 미국은 위대하다. 억지스러운 전개를 끌어간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약자편에선 군인은 언제든 지지한다...최고다진짜. 액션도 보고 난 후 가슴에 남는 영화가 있다.너무 뻔하고 예상된 전개와 스펙터클한 결말. 난 모니카 ㅅㄱ만 보다 영화기 끝나더군....미국은 한명을 구출하려고~10명을 보내고.액트오브밸러나 론서바이버 등등 네이비씰 나오는 영화 굉장히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 봤는데..내가 군인이라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거 같다.아프리카의 실상을 잘 나타낸 것 같고 브루스윌리스의 눈빛은 최고네. 폼은 델타포스인데 전투 수준은 1차세계대전 ㅡ.연출력.송혜교-송중기 나오는 ' 태양의 후예가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딴 듯 함..고증 때문에 6점..특전대 실전상황을 리얼하게묘사한영화.멋진 영화였다. 10년이 지난 영화가.기대와 현실이 달랐던 최악의 영화 중 하나.좋은 영화.진짜 멍때리면서봤다 이런게영화지.꾸역꾸역 끌고 가느라 다들 고생 많으시요.대장하나땜에 개죽음당한 애들불쌍해서 6점준다 감독이 브루스윌리스랑 여주인공 러브라인까지 만들었으면 1점짜리영화다 ㅡㅡ 여주인공때메 그냥 내내 짜증만났네.. 8은 나와야돼는거 아닌가? 진짜 재밌게 봣는데..여자 때문에 많이도 깎였는데.억지 스토리, 명령 어기고 헬기 돌리고, 가파른 산 보여주는데 길은 주로 평지나 강이고 함장은 실내놔두고활주로에서 소음과 싸우며 무전하고, 헬기도 못보내 준다더니 갑자기 전투기 지원에 함장이 직접 마중나오고, 국겨엔 군인도 안지키고, 엉.여주 "이들과 함께아니면 안가","날속이다니 퉤","내친구를 쐈어" 브루스"헬기돌려.브루스 윌리스 진짜 군인같다~!!.. 언제 봐도 다시봐도 재미 있다.이게 어떻게 평점 8이 넘을 수가 있죠? 네이비씰이 자기 임무가 아닌 난민을 구조한다고요. 괴리가 너무 심해서 눈은 즐거운데 뇌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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